[홈쿡 꿀팁] 맛있는 홈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신선한 채소가 그리울 때, 가장 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것이 샐러드인데요. 샐러드 드레싱은 시중에 판매하는 것들로 구매할 수도 있지만, 표준화된 맛보다 조금 독특하고 더 맛있게 샐러드를 즐기려면 직접 샐러드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죠. 솔도사는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간단하게 드레싱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모든 재료들은 코스트코 제품들을 이용했습니다. 우선 신선한 채소들을 준비해야겠죠. 시원한 냉장창고에 있는 시즌샐러드입니다. 5990원에 샐러드 두 팩이 들어있습니다. 솔도사 부부는 두 팩을 세 끼에 먹으면 딱 적당하더라구요. 양배추, 상추, 치커리, 케일, 적근대가 먹기 알맞은 크기로 썰려있습니다. 직접 칼로 하나둘 썰 필요도 없이 간편해서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를 ..
2019. 1. 3. 21:07